4차 산업 혁명이 바뀌는 미래세상

4차 산업혁명이란??

 

4차 산업혁명은 물리세계,디지털 세계, 그리고 생물세계가 융합되어 영향을 미치게 하는 새로운 산업 시대를 말합니다.

빅데이이터,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등이 중심이 되며 정말 빠르게 시대가 변화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이 경제와 사회를 빠르고 강하게 변하하게 만드는 일을 산업혁명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삶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달할수 있는 능력을 지닌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 바둑을 두고 인간과 인공지능이 맞대결을 펼쳐 인간이 패배한 적이 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라는 IT회사에서 만든 인공지능 바둑기사 알파고 였는데요.. 

정말 수백만 가지의 경우의 수를 사람보다 훨씬 더 지능적으로 생각을 해냈던것 같습니다. 

 

바로 Machine Learning 때문입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공부하며 성장하는 인공지능의 분야인것입니다. 

100만판의 바둑을  쉴새없이 두면서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인간이라면 한달안에 해내기는 당연 어렵지요.. 

그래도 수천대로 이루어진 인공지능과 대결한 이세돌 9단이 정말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그밖에도 인공지능의 또다를 사물인터넷, 오늘의 날씨를 알려주고 모든게 전부 스마트한 일상들로 바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제품들도 너무나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나만의 공장을 갖는시대

입체 물건을 찍어낼수 있는 3D프린터.. 아이디어만 있으면 바로 3D 프린터로 찍어낼수가 있습니다. 

또 AR(증강현실)을 통해서 가상 이미지를 현실에 구현해 가상 물체가 마치 실제 현실에 존재한느것 처럼 보이게 하는 게임부터 놀이 시설도 다양하게 생기고 있습니다. 

요즘 올림픽 경기를 하고 있는데 곧 올림픽도 AR로 하는 시대가 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빅데이터와 빅 브라더 

빅데이터는 다양한 곳에서 차곡차곡 기록되 자료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런 포털사이트에 제 글을 읽는 사람들을 분석하고 어떤 성별이 읽었고 

나이는 어떻게 되고.. 수천만명에 이르는 회원들의 데이터를 분석할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기업이활용하는 경우들이 많아지고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빅데이터를 4차 산업혁명시대의 황금이라고 부를 정도라고 합니다.

 

전자화폐시장이온다

요즘 비트코인비트코인 하면서 위조를 막는 블록체인 기술때문에 돈은 형태가 있어야한다는 편견을 깨트렸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중앙서버기관 즉 은행을 거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한 개인과 개인강ㄴ의 거래가 가능한 

은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암호화된 블록체인 기술로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 할수 있답니다. 

4차 산업혁명가 함께 발전하고 있는 핵심기술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트코인에 많은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최근에  비트코인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본 분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분명 바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트코인이 무슨 화폐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오늘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가상자산 시장에 비트코인 결제 추진한다고 했다. 아마존이 아니여도 이전에도 늘 애기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앞으로는 정말 지폐는 사용을 안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만의 지갑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동차와 꿈의 열차 

한도안 자율주행에 대한 내용으로 많은 토론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자율중행하는 차도 물론 있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저또한 많이 무서운게 사실입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지치지 않고 프로그래밍이 된 그래도 예측하면서 간다고 하지만 좀더 많은 연습을 

더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밖에도 드론으로 배송을 하는 시험비행도 하고.. 미래에는 상상을 했던 모든것이 왠지 이루어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4차 산업혁이 바뀌는 미래세상에서는 현실로 다가온 미래에 대해서 아이들한테 쉽게전달할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방학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토론하면서 읽어보면 좋을것 같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