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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볼만 한 곳 상당산성 청주에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어 어디를 돌아볼까 하다가 상당산성 둘레길이 좋다고 하여 상당산성으로 향했습니다. 상당산성이 처음 축성된 것은 백제시대 때 토성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고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에 구축된 조선시대의 산성으로 사적 제212호이며 둘레길은 4Km입니다. 상당산성 입체조감도 처음 들어설때부터 정말 넓은 면적에 놀랬는데 산성의 둘레만 4,400m라고 하고 입체 조감도를 보면 원형이 잘 남아있는 포곡식(골짜기를 둘러싼 산줄기를 따라 성벽을 쌓는 방법) 석축산성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였는지 너무 더워서였는지 사람도 없고 너무나 깨끗한 잔디밭을 보는 내내 마음이 뻥 뚫린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시작한 쪽은 남문 둘레길이었습니다. 사실 둘레길을 많이 돌아보고 싶었지만.. 2021. 8. 14.
청주 가볼만 한 곳 정북동토성 정북동 토성 충청북도 청원구 정북 공에 있ㄴ느 삼국지대 성지로 사적 제415호입니다. 정북동 토성은 미호천의 남쪽 평지에 자리한 금강 유역 유일의 네모꼴 토성입니다. 둘레 675m 크기의 토성은 1.6~7m 간격으로 성벽의 안팎에 나무 기둥을 세우고 나부 판 지로 구분하여 흙과 진흥을 교대로 다져 쌓은 판축 기법으로 축조하였다고 합니다. 보존상태가 정말 좋아서 한국 초기 성곽 축성의 귀한 자료로 평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톨 화살촉, 돌 칼등의 출토 유물을 통해 삼국시대 이전인 1-2세기 경의 원삼국 시대에 최초 축성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정말 푸른 잔디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여행길에 가면서 인생 샷을 찍기 좋다는 곳이라고 해서 들려보았는데 늦은 시간.. 2021. 8. 13.
당뇨병의 증상 및 식이요법 당뇨병이란 당뇨는 혈당이 높아서 핏속에 있는 당이 소변으로 나오는 단요가 생기는 병을 말합니다. 당의 수치가 조금 높을때는 괜찮지만 200정도 이상 올라가면 소변으로 당이 나오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당뇨가 생기는 나이는 평균 50세 입니다. 당뇨병이 잘 생기는 유형 1) 유전적요인이 70% 환경적인 요인이 약 30%정도 된다고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은 어렸을때부터 어떤습관을 배우는지에 따라서 유전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당뇨가 있으시면 조심은 해야할것 같습니다. 또 나이가 40~50대 나이가 들어갈수록 조심해야합니다. 2) 비만적인 원이 있습니다. 많이 분비되는 인슐린에 의해서 조금 허기감을 위해서 자꾸 살이 찌게됩니다. 보통 음식을 먹을때에 비새허 배가 고프면 굉장히 음식이 맛.. 2021. 8. 13.
자영업자 재난 지원금 :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코로나 환자가 오늘만 확진자 1900명대로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환자가 급증할수록 자영업자들도 너무하 힘든날들이 계속 되고있습니다. 은행에서는 자금대출 문자는 계속 해서 오고있더군요 대출만 늘어나고 있는 저또한 타격이 크고 영업에 제한들 두는것만으로도 너무나 힘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1인당 25만원 지급도 곧 지급한다고 합니다. 자영업자 재난지원금 :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이번5차 지원제도 중에 소상공인으로 한 지원제도는 희망회복자금 입니다.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상금 명목으로 지급되는 희망 회복자금은 집합금지업종 또는 영업제한 업종이라면 매출액 규모별 지원이 이루어지고 , 그 외 업종은 매출감소폭에 따라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신속지급으로 버팀목 플러스 자금 등 과거 재.. 202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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