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연출 : 유제원
출연 : 신민아, 김선호, 조한철, 인교진, 이봉련 등등
방영일: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말 그대로 갯마을에서 일어나는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입니다.
첫회를 보는 내내 동백이 생각이 나는 스토리였지만
김선호와 강하늘 두 배우를 비교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내용은 그때보다는 산뜻하고
보면서 내내 즐거웠던 내용을 시작으로 1회를 봤습니다.
첫 방송에서 신민아, 김선호 배우의 케미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답니다.
갯마을 차차차 1회 줄거리
혜진(신민아)은 잘 다니던 병원에서 병원장 험담을 게시판에 늘어놓게 되어 모든 병원에 이미 소문이 난 터라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어도 취업이 되질 않는다. 엄마의 생일날 엄마와 추억이 있었던 공진 바닷가로 향하고
2백만 원이 넘는 구두를 바닷가에 벗어두고 잠시 추억을 생각하다가 구두가 사라진 걸 알게 된다
마침 서핑보드를 타고 있던 두식(김선호)이 구두 한 짝을 건네주고 신발을 잃어버린 혜진에게 슬리퍼를
던 저주고 떠난다.
서울로 돌아가려는데 전화국에 불이 나는 바람에 휴대폰도 불통이 되고 차마저 시동이 알 걸리고
섬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된다.
두식이 알려준 찜질방에서.. 그런데 찜질방에서 알바를 하는 두식..
도대체 홍반장의 정체는 모야?? 여기저기 가는 곳곳마다 나타나게 된다. '
하루를 지내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원장님의 전화를 받고 내부고발자라며 취업을 더더욱 못하게 하고
용서를 빌면 다시 받아준다고 한다. 당연히 돌아갈 일 없는 혜진은
공진에 치과를 차리기로 결정을 하고 다시 돌아온다. 횟집 사장님이
소개시 겨준 이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홍두식을 또 만나게 된다~~
사실 내용은 갯마을에서 벌어지는 로맨스 이야기로 전개가 될 것 같다!!
추석 연휴에 1회부터 보고 있는데 2회에는 또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갯마을 차차차#신민아#김선호#갯마을 차차차 1회 리뷰#갯마을 차차차 1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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