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염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췌장을 예를 들어 췌장염이 있습니다.
술을 너무 단시간에 과도하게 먹는다던지 우리몸의 혈액 속에 있는 중성지방이 너무 급격이 올라가게되면
그게 원인이 되서 췌장염이 생길수 있습니다
또 담석때문에도 생길수 있습니다. 만성췌장염이 되면 췌장이 딱딱하게 되면서
섬유화가 되서 췌장암으로까지 이어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성염증은 급성염증 후에 따라 오게 됩니다.
급성염증이 6개월내로 사라지지 않을때 만성염증이라고 합니다. 만성염증에 걸리지 않을려면 급성염증부터 걸리지 않아야합니다 외부 바이러스 ,세균에 노출이 안되게 주의하셔야합니다~
뱃살은 과도한 지방? 만성염증일까요?
배 피부 밑에 지방은 괜찮은데 그 아래쪽 장기 사이사이에 장하고 기름이 끼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내장지방이라고 합니다. 피하지방하고 내장비만은 구분을 해야하는데 내장비만은 염증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지방이 있고 지방에 의해서 대사과정에서 산화스트레스가 발생하고 그 스트레스가 염증세로를 모여들게 하는 이런과정이 내장비만하고 만성 염증의 연과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뱃살이 있는 사람은 만성염증에 노출되어있다고 봐야한다고 합니다.
저또한 그렇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요즘 미세먼지는 거의 보이지 않을정도로 정말 심각합니다.
청소를 해도해도 쌓이는게 먼지인것 같습니다. 요즘 마스크를 써서 먼지가 제 입으로 들어가는것을
조금은 막을 수는 있지만 그 미세먼지는 기관지를 지나서 허파로갑니다.
허파의 가장 말단인 허파꽈리 즉 폐포라고 합니다. 그런데 미세먼지가 쌓이게 되면 우리 인체에서 혈액이 돌면서 페포에 있는 미세 입자를 운반하는게 미세 먼지가 전신을 돌아가니면서 각종 염증 반응을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그래서 폐암을 유발할수 있을 뿐 아니고 우리 몸의 각종 장기에 염증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면역학적 만성 염증
염증하고 면역반응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염증을 일으키는 염증세포가 있는데 급성염증하고 만성염증 사이에 염증을 일이키는 세포는 다릅니다.
만성염증은 림프구라고 하는 면역세포가 일으키고 염증은 꼭 원인이 되는 물질이 있어야 되는데 여기에 속하는 병원소 라고 합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또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특별히 항원이라고 합니다. 병원소나 항원에 대항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면역반응을 바로 항체라든지 림프구 같은 면역 세로라든지 보체와 같은 단백질 같은것이 이러런 병원소나 항원에 대항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미생물에 만성염증은 우리몸에 미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가장 많이 살고있는게 대장입니다.
유익한균이 대장에 많을수록 우리대장에 좋습니다.
세균을 이루는 구성성분들이 장 점막을 뚫고 혈관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유해한 세균의 성분이 올라오면 독이되고
유익한 세균의 성분이 혈을 타고 돌아다니면 전신에 항염증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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